OUR project part1. 국내 최고의 파티쉐, 바리스타 진으로 구성된 서울 최고의 베이커리 전문 카페입 니다. 매일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해 최고의 빵을 구워냅니다. 아우어 프로젝트는 외식산업을 하면서 느낀 친구들과 한공간에서 모이는 가치를 느껴 시작한 프로젝트로 그 첫 시작이 된 아우어 베이커리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산분식은 단순한 밀가루 음식이 아닌, 우리의 추억을 되살린 분식(粉食)의 새로운 물결입니다. 저온 숙성한 국내산 생(生) 돈등심 으로 만든 돈가츠 샌드, 추억의 옛날 떡볶이, 마제면, 홍콩 토스트 등 도산분식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다국적 분식을 만들어 냅니다.

'현존하는 편의점은 더 이상 우리 세대에게 편의하지 않다'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소비를 문화 행위이자 자아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여기는 현 세대에 맞게끔 기획, 설계되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문화적 소비'가 실행되어야 편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나이스웨더는 의류,식품,생활용품에서부터 화장품,가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제공하면서 문화적 요소가 가득한 브랜드로 차있는 편의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인은 밥보다 떡을 먼저 지어먹은 민족입니다. 우리는 떡보다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이 더 익숙한 세대가 됐지만, 떡은 절대 외국 과자의 멋에 뒤지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젊은이들이 떡 문화를 더 즐기게 될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떡은 이제 변할 때입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세계를 바라보고 만들었습니다. 떡보다 인절미라는 말이 더 한국적인 멋이 있다는 생각에 탄생한 브랜드 아우어 인절미입니다. 우리 세대, 다음세대가 사랑할 수 있는 떡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대막(大萛)은 국내 일류 스시 장인에게 전수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후토마키 전문점입니다. 그동안 하이엔드 스시 레스토랑에서만 접했던 일류 후토마키를 대막(大萛)에서 단일 메뉴로 만날 수 있습니다. 대막의 후토마키에는 아나고, 참치, 교쿠, 날치알, 새우튀김, 박고지, 시소, 날치알, 단무지, 와사비가 들어갑니다.

일본의 라멘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라멘집입니다. 24시간 이상 오랫동안 끓인 돈육수와 매장에서 직접 뽑아내는 생면만을 요리에 사용합니다. 서울 최고의 라멘집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던 김형순 쉐프가 직접 이름을 내걸고 매일 정성을 다하는 브랜드입니다. 강남역에 등장해 짧은 기간 내에 ‘인생라멘’이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형훈텐동은 국내 일류 일식 장인에게 전수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텐동 전문점입니다. 형훈텐동이 맛있는 이유 참기름과 콩기름을 블렌딩한 기름으로 튀겨 고소하고 깔끔합니다. 여러 밀가루를 블렌딩하여 적절한 바삭함과 풍성한 튀김옷이 특징입니다. 형훈텐동의 밥은 하이엔드 스시집 샤리를 사용해 목넘김이 부드럽습니다.

스몰디쉬빅쇼는 Asian Fusion Dish를 지향합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홍콩, 대만, 일본, 중국, 한국의 음식들을 표현하는 식당들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홍콩, 일본은 작은 디쉬에 요리를 간단하게 내어주고 여러 개를 시켜 먹는 문화에서 매력을 느껴 영감을 받았고, 작은 접시들을 테이블에 쭉 늘어놓고 먹는 모습이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들이지만 마치 큰 쇼를 보는듯한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곳!

더블트러블은 미국 문화까지 소개한다는 포부를 갖고 오픈한 한국식 아메리칸 전문점입니다. 기존 대표 인기 메뉴만을 간추려 ‘프레쉬 패스트 푸드’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오픈했습니다. 고소한 빵 사이에 묵직한 패티와 녹진한 치즈가 흘러 내리는 10여 종의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와 특색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신사치킨클럽은 일본 한적한 동네의 소박한 카츠&교자 레스토랑, 실력은 절대 소박하지 않은 주방장의 손맛이 담긴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빈티지한 색감과 캐릭터를 더해 탄생한 셰프의 맛집입니다. 주변 직장인들이 오순도순 모여 밥 한끼와 함께 간단하게 맥주 또는 하이볼을 마시고 즐기는 편한 맛집, 셰프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거리에 좌석이 있기 때문에 ‘정’이 넘치고 실력 있는 동네 맛집이 되길 바랍니다.

배드파머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쿨하게 로-푸드 를 판매하는 헬씨 푸드 보울 전문점입니다. 우리의 미션은 ‘현대 젊은이들이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입니다. 가장 건강한 음식은 인간의 손을 덜 거친 자연의 재료라는 이념하에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전국 각지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자체 브랜드(PB)상품을 기획 출시하여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OUR project part4. 국내 최고의 파티쉐, 바리스타 진으로 구성된 아우어 베이커리에서 분사한 커피 브랜드. 도심 곳곳에서 스며들 수 있도록 재구성된 아우어커피는 매일 신선한 아우어 원두와 갓 구운 디저트로 고객과 만납니다.

무차초(MUCHACHO)는 스페인어로 ‘젊은이’를 뜻하는 단어로 ‘한국식 타코를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맛보이고 싶다’ 는 포부로 문을 연 멕시칸 요리 전문점입니다. 기존 퓨전 타코 브랜드들이 ‘김치’에서만 한국적인 요소를 찾았던 것과 달리 무차초는 특제 쌈장소스, 백김치, 파채, 깻잎 등 한식(韓食)의 맛을 모두 표현하여 ‘멕시칸의 한국화를 완벽히 이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되는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입니다. 마치 미국 여행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컬 맛집과 같은 경험 을 선사합니다.작은 인테리어 소품부터 식기류, 메뉴 구성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칸 홈푸드’ 컨셉에 맞춰 구현하였기 때문에 강력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자로 해장(=위 세탁)을 한다는 미국 젊은이들의 문화에 착안해 미국 로컬 세탁소를 인테리어 컨셉으로 재현한 수제 피자&펍 전문점입 니다. 방문 고객들 사이에서 ‘분위기 깡패’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특색있는 공간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조각 피자와 맥주 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이 올려진 조각 피자를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형훈은 한국의 대표적인 라멘집 등지에서 활약해 온 김형순 셰프가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한국에 몇 없는 쇼유라멘 전문점입니다.

LA PHO는 서양에서 대하는 오리엔탈리즘 요리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아시아 본토와 다르게 유럽, 미국에서는 베트남 정통 쌀국수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체를 아우르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같은 결을 가지고 있는 동남아 음식이 모여있을 때 발휘되는 힘은 한국인에게도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LA PHO는 글로벌 시선에서 표현한 동남아 퀴진입니다.

하이엔드 스시 레스토랑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후토마키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대막(大萛)! 이제는 다양한 내추럴 와인, 사케 등 전문 소믈리에가 페어링한 술과 함께 즐겨보세요.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퓨전 메뉴들도 함께 합니다.

무궁화 덮밥 입니다.

숨결이 살아있는 숨결도우와 가성비 만원대의 합리적인 피자를 경험해보세요.